경제
오리온 "마켓오 감자톡 출시 한 달 만에 150만봉 팔려"
입력 2020-08-11 22:42 
오리온의 신제품 '마켓오 감자톡'이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봉을 돌파했습니다.

오리온은 "이 제품의 매출액은 16억원을 기록해 식품업계에서 '히트상품'으로 꼽는 월 10억원 기준을 넘어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켓오 감자톡은 얇고 길쭉한 모양의 감자스낵으로, 밀가루를 넣지 않고 감자 분말과 감자전분으로 만들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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