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부정부패 청산해야"
입력 2009-04-19 14:43  | 수정 2009-04-20 09:23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9일) 아침 4.19 혁명 49주년을 맞아 서울 수유리 4.19 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19를 맞아 발표한 기념사에서 "선진화는 절대 부정부패와 함께 갈 수 없다"며 "비리와 부패를 청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방명록에 "4·19 정신 이어받아 선진 일류국가를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