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유명 의류 브랜드의 창업주이자 반중매체, 홍콩 언론계의 거물인 지미 라이가 오늘 새벽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자수성가해 2조 원에 가까운 재산을 지닌 인물인데, 그럼 편안하게 살 수도 있을 텐데 라이는 '빈과일보을 창립하고 민주주의 투쟁에 나서면서 삶의 의미를 부여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의미에서 부가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줍니다.
유명 의류 브랜드의 창업주이자 반중매체, 홍콩 언론계의 거물인 지미 라이가 오늘 새벽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자수성가해 2조 원에 가까운 재산을 지닌 인물인데, 그럼 편안하게 살 수도 있을 텐데 라이는 '빈과일보을 창립하고 민주주의 투쟁에 나서면서 삶의 의미를 부여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의미에서 부가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