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잇단 고소에 檢 비판까지…발언 수위 높이는 조국, 왜?
입력 2020-08-10 19:36  | 수정 2020-08-10 20:39
<출연자>
양문석 /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박진영 /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전계완 / 정치평론가
최수영 / 시사평론가
정혁진 / 변호사
장성철 /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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