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어스 “온앤오프 3주년, ‘로드 투 킹덤’ 출연이 가장 기억 남아”

온앤오프 제이어스가 3주년 중 기억에 남는 점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온앤오프(ONF) 미니 5집 앨범 ‘SPIN OFF(스핀 오프)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온앤오프가 신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이어스는 최근 3주년을 맞았을 때 기억에 남는 일은 팬들과 함께했던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로드 투 킹덤에도 나갔다. 온앤오프가 활동하며 보여드리지 못한 걸 보여드릴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MK는 나 같은 경우는 최근 3주년을 맞아 파티를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퓨즈(팬클럽명)이 계셔서 한 번 더 감사함을 느꼈다. 우리끼리도 성장했음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