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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열·박지현 `찐`커플→오빠동생 사이? `하시3` 측 "사생활이라…"
입력 2020-08-10 12: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최종 커플이 된 김강열(26)과 박지현(24)이 연인 사이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마이데일리는 "'하트시그널 시즌3' 최종 커플 박지현, 김강열이 현재 연인 관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은 "좋은 오빠, 동생 사이"라고 보도했다.
김강열과 박지현은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최종 커플이 됐고 이후 목격담에 대해서도 "몰래 다녔다"는 등 의미심장한 말들을 남겨 실제 커플로 발전했을 가능성을 높인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니라는 주장이 보도되며 누리꾼의 관심을 보다 집중시켰다.
한편 이와 관련해 '하트시그널3' 측은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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