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천저우시에 있는 한 광산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17일) 오후 화약이 폭발해 지금까지 18명이 숨지고 적어도 6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 사고로 2명의 실종자도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의 한 노동자는 피해자들이 화약창고 옆 기숙사에 머무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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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 사고로 2명의 실종자도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의 한 노동자는 피해자들이 화약창고 옆 기숙사에 머무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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