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 이후 처음 해외 출장에 나섰습니다.
강 장관은 베를린에서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장관과 제2차 한독 외교장관 전략 대화를 갖고 코로나 19 관련 협력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여에 대해서도 논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장관은 베를린에서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장관과 제2차 한독 외교장관 전략 대화를 갖고 코로나 19 관련 협력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여에 대해서도 논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