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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작사가 김이나 특집에 아이즈원 출연, ‘아이유 잔소리 재해석’
입력 2020-08-08 18: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불후의 명곡의 아이즈원이 아이유의 ‘잔소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부른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사가 김이나 특집을 방송했다.
아이즈원 안유진은 걸그룹 앨범 초동 기록을 세웠다는 말에 발매 6일만에 38만장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며, 이 모든게 팬분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무대에 대해서는 아이즈원만의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밀 것”이이라고 밝혓다. 이에 문희준은 너무 정석적인 대답,” 이라며 아이돌의 교과서”라고 말했다.
아이즈원은 아이유의 ‘잔소리를 선곡했다. 아이즈원은 서로에게 잔소리를 하는 파트가 있을 것”이라며 주변을 주목시켰다. 특히 댄스파트에서는 댄스담당만이 소화할 수 있는 안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유진은 세 번째 출연인 만큼 더욱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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