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누계 1천662명
입력 2020-08-08 11:12  | 수정 2020-08-15 12:04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1천66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7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접촉 관련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명, 기타 8명, 경로 확인 중 6명 등입니다.

서울 확진자 누계에서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35명입니다.

1천514명은 퇴원했고 13명은 숨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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