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4.29 재보궐 선거전
입력 2009-04-17 12:11  | 수정 2009-04-17 12:11
4.29 재보궐 공식 선거운동이 이틀째로 접어든 가운데 여야 지도부 모두 유권자 마음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당 최고위원들과 전통적인 열세 지역인 전주 지역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지도부는 경기 시흥시장 보궐선거 지원유세에 나선 데 이어 한나라당과의 전면전이 불가피한 인천 부평을 지원 유세도 벌입니다.
이 밖에도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울산 북구에 출마하는 김창현 후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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