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미라, 생후 64일된 귀여운 아들 공개 "많이 컸네"
입력 2020-08-06 18: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양미라가 귀여운 아들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6일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네. 웃으면서 침도 흘리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양미라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2개월인 아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 등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아이를 출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양미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