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이, 맵부심 뽐냈던 매운 소스 광고 모델 됐다
입력 2020-08-03 20:59 
사진=유이 SNS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자신이 애용하는 소스의 광고 모델이 됐습니다.

유이는 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성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유이가 한 라면 브랜드의 캐릭터 인형을 들고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앞서 유이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해 매운 소스를 늘 가지고 다니며 뿌려 먹는 매운맛 애호가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이가 애용하는 그 소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자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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