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장하나-한진선 `해맑게 브이` [MK포토]
입력 2020-08-02 12:28 
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시)=김영구 기자
2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 장하나와 한진선이 티샷을 날린 후 이동하면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