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인비-남기협 `한 곳을 지켜보는 잉꼬부부` [MK포토]
입력 2020-08-02 11:27 
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시)=김영구 기자
2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1번홀 박인비와 캐디 남편 남기협 코치가 한 곳을 지켜보고 있다.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