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해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보인다` [MK포토]
입력 2020-08-02 11:09 
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시)=김영구 기자
2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2위와 5타차 선두 유해란이 1번홀 티샷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