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주현, 독보적 S라인 클라스…각선미+비율 美쳤다
입력 2020-08-02 09: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스타 옥주현이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옥주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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