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폭우 예보 속 잠실구장에 뜬 달 [MK포토]
입력 2020-08-01 21:14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폭우가 내린다는 예보 속에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8회가 진행될 무렵 야구장 하늘에 밝은 달이 떠올랐다.
전날 경기 패배로 5위로 밀려난 LG는 한화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한화는 LG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