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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 `3타수 3안타 맹타` [MK포토]
입력 2020-07-31 20:12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초 2사 2루에서 한화 최진행이 안타를 쳐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39승 31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한화는 LG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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