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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다해, 핫핑크 레깅스 입고 뽐낸 우월 각선美
입력 2020-07-29 10: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우얼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잉요가 개인 레슨이라 가능했던 그레이튼(반려견)의 방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이어 "원장님과 직원분들 그레이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 이모와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라며 즐거웠던 운동 시간을 추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핫핑크 레깅스 차침에 민소매 탑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우월한 그녀의 각선미와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또 그는 강아지 그레이튼에 뽀뽀를 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몸매 무엇", "다리 길이 대박", "너무 아름다우세요", "플라잉요가 재밌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식 열애를 인정,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18년 종영한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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