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우, 점점 더 어려지네…인형인 줄
입력 2020-07-26 19: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서우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서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른한 일요일 보내세요 #일요일 #방순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우는 앞머리를 자르고 한층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서우는 지난해 영화 '더하우스'에 출연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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