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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조각 같은 복근..."자연산 몸"
입력 2020-07-24 16: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조각 복근을 뽐냈다.
줄리엔 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휴가", "자연", "자연산 몸"을 태그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핑 유니폼을 살짝 열고 숨겨둔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줄리엔 강의 모습이 담겼다. 서핑 보드에 한 손을 올린 채 시선을 멀리 두고 있는 줄리엔 강의 모습이 그림처럼 멋있다. 특히 줄리엔 강이 '자연산 몸'을 강조한 멋진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줄리엔 강의 비현실적인 몸매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런 몸이 가능하지", "진짜 옆에서 서핑하고 싶다", "그림이 아니라는 게 더 신기하다" 등 감탄했다.
한편, 줄리엔 강은 23일 개봉한 영화 '프리즈너'에서 UFC 선수 '제이크' 역으로 열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줄리엔 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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