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에 외국으로 입양된 한인 100명이
뿌리를 찾으려고 모국을 방문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 등 4개의 국내 입양기관은 7월부터 10월까지 각각 해외입양인과 입양가족을 초청해 서울과 지방에서 뿌리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재외동포재단이 밝혔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7월3일부터 31일까지 20명, 홀트아동복지회는 7월21일부터 30일까지 20∼25명, 대한사회복지회는 8월16일부터 23일까지 20명,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는 40명 등 해외로 입양된 한국 출신의 성인을 초청해 서울과 지방에서 한국전통문화체험과 한국어 연수, 친부모 찾기 등의 행사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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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찾으려고 모국을 방문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 등 4개의 국내 입양기관은 7월부터 10월까지 각각 해외입양인과 입양가족을 초청해 서울과 지방에서 뿌리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재외동포재단이 밝혔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7월3일부터 31일까지 20명, 홀트아동복지회는 7월21일부터 30일까지 20∼25명, 대한사회복지회는 8월16일부터 23일까지 20명,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는 40명 등 해외로 입양된 한국 출신의 성인을 초청해 서울과 지방에서 한국전통문화체험과 한국어 연수, 친부모 찾기 등의 행사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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