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 노사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울산공장장인 강호돈 부사장과 윤해모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각 공장 노조간부와 공장장 등 노사 대표 2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될 특별 노사협의체는, 상시 노사협의를 통해 회사의 경영 정보와 자료를 서로 공유하고 공동 논의 내용에 대해 협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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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울산공장장인 강호돈 부사장과 윤해모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각 공장 노조간부와 공장장 등 노사 대표 2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될 특별 노사협의체는, 상시 노사협의를 통해 회사의 경영 정보와 자료를 서로 공유하고 공동 논의 내용에 대해 협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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