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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호텔 수영장서 넘사벽 비율..."수영은 코로나 지나가면"
입력 2020-07-20 16: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8등신 비율을 뽐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소리가 참 좋았던 OOO호텔. 수영은 코로나 지나가면 다음 기회에 하는걸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이어 "예쁜 인피니티풀. 아주 잠깐의 구경만으로 만족"라고 덧붙이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호텔 수영장에서 쏟아지는 여름 햇살 아래 8등신의 넘사벽 비율을 뽐내고 있다. 이다해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멀리서도 빛나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날씬해요", "풍경이 너무 예뻐요", "저도 수영하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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