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영미, 피곤한 월요일? "필라테스 5년, 점점 강아지만 닮아가"
입력 2020-07-20 14: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운동 후 지친 모습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고독한 운동가. 필라테스 한 지 5년. 이쯤되면 우리 스앵님을 닮을 법두 한디... 점점 에뚜공쥬님만 닮아가네... 흐린날 월요병, 울 인둥이들 멘탈 잡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영미의 모습과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피곤해 보이는 안영미의 표정이 강아지의 모습과 닮아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진짜 강아지와 닮았다", "오늘도 잘 보내길", "좋은 하루 보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안영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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