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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X이찬원X장민호, 피자광고 찍으며 반짝반짝..."앗 눈부셔"
입력 2020-07-17 16:15  | 수정 2020-07-17 17: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화려한 광고 모델로 변신했다.
뉴에라 프로젝트 '미스터트롯'은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앗 눈부셔. 번쩍이는 트롯스타 3인방. 트롯맨과 레전드 피자가 셋뚜셋뚜. 미스터트리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짝이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피자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훈훈한 슈트 핏이 돋보인다.
앞서 미스터피자는 지난 14일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광고 모델로 미스터트롯 영탁 이찬원 장민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오늘 시켜먹어야지", "찬원 오빠 핏 멋져", "영탁 피자 브로마인드 구해요"라며 광고 모델이 된 영탁, 이찬원, 장민호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뉴에라 프로젝트 '미스터트롯'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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