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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파비앙, 한국사 공부 중 “3점 문제 틀리면 복근 운동 100개”
입력 2020-07-16 21:14 
‘어서와 한국은’ 파비앙 한국사 홈트레이닝 사진=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캡처
‘어서와 한국은 파비앙이 한국사 시험 준비 중 홈트레이닝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파비앙이 한국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비앙은 한국사 모의시험을 풀었고, 1급 합격 점수 중 4점이 모자란 76점을 맞았다.

그러던 중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홈트레이닝 도구들을 이용해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너는 더이상 알고있는 문제를 틀리지 않아야 된다”라고 덧붙였다.

열심히 운동을 하던 파비앙은 스스로 용납이 안돼. 알고 있는데 왜 그렇게 틀려. 3점 짜리 틀리면 복근 100개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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