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7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20-07-16 20:25  | 수정 2020-07-16 21:10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한국인처럼 고기와 야채를 먹으면 30년 후엔 이를 감당하기 위해 지구가 한 개 더 있어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미국이나 브라질은 더 심각해서 지구가 5개는 더 있어야 한답니다.

기름지게, 풍족하게 먹는 게 당장은 좋을지 모르지만 머지않아 재앙으로 돌아온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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