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발레리나인줄'…손연재, 우아한 백조 자태에 '감탄'
입력 2020-07-16 16:45  | 수정 2020-10-14 17:04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전한 요정 미모를 뽐냈습니다.

손연재는 어제(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함께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 나요.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한쪽 다리를 바에 걸치고 팔을 올려 백조 같은 우아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손연재는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발레리나 같은 손연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발레로 전향해도 될 듯", "완벽한 몸매다", "여전히 너무 예쁘다" 등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손연재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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