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연재 근황, 여전한 유연성+요정 미모...`발레리나인줄`
입력 2020-07-16 15: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전한 요정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함께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 나요.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한쪽 다리를 바에 걸치고 팔을 올려 백조 같은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손연재는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몸매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발레리나 같은 손연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발레로 전향해도 될 듯", "완벽한 몸매다", "여전히 너무 예쁘다" 등 관심을 드러냈다.
최근 손연재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손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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