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3살배기 농구 신동
입력 2020-07-16 07:48  | 수정 2020-07-16 07:55
<3살배기 농구 신동>

던지는 공마다 그대로 골망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요리조리 현란한 드리블도 일품인데요.

몸집만 한 농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중국의 이 꼬마는 이제 겨우 3살이라고 합니다.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농구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했을 뿐이라는데요.

아이의 놀라운 농구 실력이 유명세를 타면서 벌써 4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도 생겼다고 합니다.

장차 중국을 대표하는, 아니 더 나아가 세계적인 농구선수가 될 날이 벌써 그려지는 것 같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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