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오늘(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광학 솔루션과 생명공학 등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ODNK의 사명을 '비첸'으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첸은 '빛에는'을 연음화한 순수 한국어로 '빛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명 변경을 계기로 비첸은 올림푸스의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IT와 B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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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첸은 '빛에는'을 연음화한 순수 한국어로 '빛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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