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한국씨티은행도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6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우대 금리를 현행 최대 0.60%에서 1.0%로 늘리고, 가산금리는 0.25%에서 0.20%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대 0.45%까지 떨어지게 되고 6일 기준 대출금리는 최저 연 4.49%, 최고 연 5.69% 수준으로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