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가영 `신중한 샷` [MK포토]
입력 2020-07-07 18:16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광진구)=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1시즌 PBA-LPBA투어 ‘SK렌터카챔피언십 여자부 32강전이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차유람과 김가영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맞대결을 펼쳤다.
김가영이 샷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