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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매력적인 눈빛` [MK포토]
입력 2020-07-07 17:55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광진구)=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1시즌 PBA-LPBA투어 ‘SK렌터카챔피언십 여자부 32강전이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차유람과 김가영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맞대결을 펼쳤다.
차유람이 자신의 샷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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