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현민♥’ 백진희, 강아지 품에 안고 ‘러블리’ 미소
입력 2020-07-07 14: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백진희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카(필름카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백진희는 강아지를 품에 꼭 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백진희는 가녀린 팔과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필름 카메라 속 그만의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님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 언니는 예쁘고 붕붕이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백진희는 2018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백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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