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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근황, D라인 공개 "임신 18주, 몸무게 45.4kg"
입력 2020-07-07 09: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임신 중인 배우 김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6일 SNS에 어느덧 18주하고 5일째 몸무게 45.4 임신 전보다 +4키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몸무게 느는 게 제일 무서웠는데 임신하고부터는 늘어도 좋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보미가 불러오는 배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보미의 D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미는 지난달 발레리노 윤전일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skyb1842@mk.co.kr
사진|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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