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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어디서든 블링블링 빛나는 미모
입력 2020-07-07 08: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몬드리안호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가 쇼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야옹이 작가는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쇼핑을 하고 있다. 또 피곤한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11자 각선미 등 아름다운 몸매와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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