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남긴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구혜선은 6일 자신의 SNS을 통해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라는 글이 담겨있다.
또한 저의 메모장..좀 거칠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구혜선이 자신이 느낀 것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 24개의 글이 쓰여 있다.
이를 본 본 한 누리꾼이 구혜선에게 연애는 아주 위험한 것이다라뇨”라고 물었고, 구혜선은위험합니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오는 15일 첫 조정 기일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구혜선은 6일 자신의 SNS을 통해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라는 글이 담겨있다.
또한 저의 메모장..좀 거칠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구혜선이 자신이 느낀 것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 24개의 글이 쓰여 있다.
이를 본 본 한 누리꾼이 구혜선에게 연애는 아주 위험한 것이다라뇨”라고 물었고, 구혜선은위험합니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오는 15일 첫 조정 기일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