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주가 강세 영향으로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원 내린 1천379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뉴욕 증시가 급등한 데 이어 코스피 지수가 1,230선으로 상승하면서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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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원 내린 1천379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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