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쌍용차 1분기 실적 '부진'
입력 2009-04-01 15:17  | 수정 2009-04-01 15:17
쌍용차는 올해 1분기에 내수 4천870대, 수출 1천601대 등 총 6천47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할 때 내수는 61.7%, 수출은 88.8% 감소한 수치로 전체 판매량은 76% 줄었습니다.
또는 이번 달에도 국내 시장에서 2 천119대를 팔아 지난해 3월보다 51.9% 하락했고, 수출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1% 감소한 339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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