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진자산운용 마케팅 부문 사장에 정한기 씨
입력 2009-04-01 15:17  | 수정 2009-04-01 15:17
유진자산운용이 정한기 전 NH투자증권 상무를 주식ㆍ채권 운용과 마케팅 부문 사장으로, 영입하고, 김기봉 전 하이자산운용 상무는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신임 사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화은행과 신흥증권, SK증권 등을 거쳐 NH투자증권에서 법인영업본부장을 역임한 법인영업과 마케팅 분야 전문가입니다.
김 본부장은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하이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부장을 수년간 지낸 주식운용 전문가로, 유진자산운용의 주식ㆍ채권 운용을 총괄하는 최고투자책임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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