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관이 쓰지 않는 의류와 도서, 신발 등을 모아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목포세관은 지난 한 달 동안 모은 의류 300점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고, 헌혈운동과 독거노인 돌보기도 함께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소년소녀 가장에게 매달 10만 원을 전달하고, 장기기증 서약과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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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세관은 지난 한 달 동안 모은 의류 300점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고, 헌혈운동과 독거노인 돌보기도 함께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소년소녀 가장에게 매달 10만 원을 전달하고, 장기기증 서약과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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