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NHN의 주가가 구글이나 다음 등 경쟁업체보다 너무 많이 상승했다며 이익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JP모건은 "NHN의 주가가 지난달 18%나 상승했지만, 온라인 광고시장 전망은 밝지 않아 1분기 NHN 매출액도 정체 수준을 보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에 대해서는 각각 '중립'과 13만 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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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NHN의 주가가 지난달 18%나 상승했지만, 온라인 광고시장 전망은 밝지 않아 1분기 NHN 매출액도 정체 수준을 보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에 대해서는 각각 '중립'과 13만 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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