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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교회 예배 참석 성남 거주 3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6-30 17:15 | 수정 2020-07-07 18:05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고등동에 사는 31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7일부터 증상을 보였으며, 어제(29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남성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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