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루나, 11자 복근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 "신상 예쁘지?"
입력 2020-06-30 14: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루나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루나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New 신상 수영복 이뿌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루나가 체크판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팔과 다리 등에 보이는 잔근육이 눈길을 끈다.
루나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복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아프고 아파도'를 발매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루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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