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자친구 엄지, 날카로운 턱선+인형 미모...`매일이 리즈`
입력 2020-06-30 14:36  | 수정 2020-06-30 15: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엄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oken room"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날카로운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형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브릿지를 넣은 엄지의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지야 너무 보고 싶었어요", "너무 예뻐 엄지야", "매일이 미모 성수기다" 등 그녀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오는 7월 13일 새 미니앨범 '송 오브 더 사이렌(Song of the Sirens)'으로 컴백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엄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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