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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와 결별설` 임보라, 11자 복근 `완벽 레깅스핏`
입력 2020-06-30 11: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임보라가 11자 복근이 선명한 건강미를 뽐냈다.
임보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슈슈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레깅스와 탱크톱을 입고 운동을 마친 뒤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바닥에 반려묘 슈슈가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무슨 일", "언니 군살 제가 다 가져갔나봐요", "진짜 너무 에쁘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임보라는 지난 8일 래퍼 스윙스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2017년 4월부터 공개 연애를 해 온 두 사람은 SNS에서 서로의 흔적이 사라지며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임보라는 지난 25일 웹드라마 '만찢남녀'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임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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