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GM 위기 최대 수혜는 한국 자동차"
입력 2009-03-31 09:03  | 수정 2009-03-31 09:03
미국 자동차 빅3 업체의 파산 위기로 한국 자동차 업체들의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미국의 빅3가 정부의 지원과 자구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회복한다 해도 최소 2~3년이 소요돼 경쟁력 있는 한국의 현대, 기아차 등이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자동차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최선호주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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